24일(현지시각) 오전 중국 산시(陝西)성 징볜(靖邊)현 인민법원에서 전 산시(陝西)성 선무(神木)현 농촌상업은행 부행장인 궁아이아이 (龔愛愛)의 국가문서 위조 등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앞서 궁아이아이는 그 동안 가짜 후커우(戶口·호적)를 만들어 불법적으로 부동산 총 41채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팡제(房姐 부동산누님)'로 불렸다. [징볜=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