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41채 부동산투기 '부동산누님' 재판 열려

24일(현지시각) 오전 중국 산시(陝西)성 징볜(靖邊)현 인민법원에서 전 산시(陝西)성 선무(神木)현 농촌상업은행 부행장인 궁아이아이 (龔愛愛)의 국가문서 위조 등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앞서 궁아이아이는 그 동안 가짜 후커우(戶口·호적)를 만들어 불법적으로 부동산 총 41채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팡제(房姐 부동산누님)'로 불렸다. [징볜=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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