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가 다음달 1일 오후 7시부터 공군회관에서 ‘후원의밤’을 개최한다.환연은 개인 및 기업체, 기관, 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을 초대해 그동안 추진해온 환자 복지 및 권리 증진 활동과 앞으로 추진 예정인 다양한 공익사업들을 소개한 후 후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안기종 환연 대표는 “환연의 더 큰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듣고 후원자들의 재정지원으로 더욱 든든한 기반을 마련코자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