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기념관, ‘찾아가는 윤봉길 학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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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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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로 직접 찾아가 윤 의사 애국정신 고취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소장 이무희)내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실시중인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윤봉길 학교’ 프로그램이 수요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12일 예산군 신암면 조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실시된 이번 찾아가는 윤봉길 학교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과 순국 의미를 일깨우고 선현들의 독립운동의 자취를 찾는 데 의의가 있다.

교육내용은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윤의사의 4. 29 상해의거 및 항일항쟁에 대한 설명, 기념관 전시 유물에 대한 해설 및 윤봉길 의사의 생애에 대한 고찰, 윤 의사에 대한 심화 탐구 및 한국 근대사에 대한 이해 등이다.

교육과 관련 해당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시간 등을 이용해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이 직접 찾아오지 않아도 되어 번거로움이 덜해 학교 등 수요기관으로부터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군내 학교 외에도 화성시, 부천시 등 타 지역 학교에서 교육 신청 및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선 학교 선생님들도 프로그램의 취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무희 관광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학생들이 윤봉길 의사와 선현들의 항일에 대한 역사를 배우는데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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