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 62개교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시대의 경영학의 비전, 연구주제와 교육 콘텐츠 및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두희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이 서밋은 아시아 경영학의 국제적인 위상을 확립하고 아시아 경영학 교육에 대한 논의와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역사적인 자리"라며 "아시아 경영학의 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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