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은 현대아이비티로부터 공급받은 비타민C 양모제와 여드름,아토피용 제품 등을 11월 초부터 전국 2만여개 약국과 4000여개의 병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하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비타민C를 이용하여 피부질환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여러 제품을 통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을 결합한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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