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화성갑은 서청원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와 18대 국회에서 이 지역 국회의원을 지낸 김성회 전 의원 간 2파전으로 좁혀졌다.
포항 남·울릉군은 김순견(54) 전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군 당협위원장과 박명재(66) 전 행정자치부 장관, 서장은(48)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3명으로 좁혀졌다.
새누리당은 이르면 이달 말이나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후보자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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