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상큼 셀카 공개…이러니 전현무가 안 반해?

심이영 [사진=심이영 미투데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심이영이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심이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진심으로 다가가면 안 될 것도 없어요. 마음으로 부딪힌다면요- 나영 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이영은 30대의 나이를 무색케 할 정도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심이영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이어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하고 있으며 29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