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산업부 한진현 제2차관을 비롯해 코트라 오영호 사장, 산업연구원 김도훈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일형 원장. 노무라 연구소 임원, 마루베니 연구소 부소장 등 해외 연구기관 및 기업인을 포함한 20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날은 신흥시장의 주요 트렌드 및 특성에 대한 분석과 진출방안을 논의한다. 둘째날은 IT, 자동차, 유통, 의료 등 유망산업별 진출전략을 모색하고, 셋째날은 아프리카, CIS, 중남미, 아시아 등 권역별 시장진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신흥국의 주요 관계기업인들을 초청하고, 일본 및 중국 연구소의 신흥국 진출 방안과 진출 성공사례를 살펴보는 등 신흥국 진출 관심 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진출 전략을 소개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한진현 산업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중·장기적으로 신흥국의 소비수요 및 경제성장에 따른 인프라 확대 가능성을 감안할 때 신흥국 진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부는 신흥국별 소득수준 및 경제발전정도에 따른 맞춤형 진출과 프로젝트수주, ODA 활용, 다자개발금융기관(MDB)과의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지난 6월 발표된 '신통상로드맵'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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