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지난달말 서울·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는 2억121만원으로 조사됐다.
서울·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지난해 10월 1억9146만원에서 올 8월 1억9750만원까지 오른 뒤 지난달 2억원선을 넘어섰다.
올 들어 서울·수도권 아파트 전세가는 5.30% 올랐다. 이는 전국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인 4.31%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도 같은 기간 5.34%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2억8201만원으로 1년새 1500만원가량 뛰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는 1200만원 가량 상승한 1억6513만원이다.
서울 강북 14개구 주택의 평균 전세가는 2억68만원으로 전달보다 241만원 오르면서 2억원선을 넘었다. 강남 11개구는 2억7652만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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