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어깨 골절 "죽지 않았으면 괜찮아" 타블로 어깨 골절[사진출처=타블로 트위터]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부상 소식을 전했다.타블로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에서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어깨골절. 아프네요!"라는 글을 올렸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의 걱정하는 소리가 쏟아지자 타블로는 "죽지 않았으면 괜찮은 거"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