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에는 사진작가 윌리 로니스의 회고 에세이 ‘그날들’ 속 사진 20점이 전시된다.
윌리 로니스는 1950년~1990년대 일상의 순간순간을 사진에 담아 ‘그날들’을 펴냈다.
그는 코닥 최고상, 베니스 비엔날레 금상 등을 수상했다.(1957)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바스티유의 연인’, ‘작은 파리지앵’ 등이다.
사진전은 휴관일인 국공휴일,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 주말 오전 9시~오후 8시 열린다.
연계행사로 지하 1층 아트홀에서 10월 주말영화제 ‘잊혀진 계절’이 상영된다. 문의 의정부과학도서관 문화지원팀(☎031-828-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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