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4일 서울 구로동 에이스 하이-엔드타워에서 열린 ‘외환은행 구로디지털중앙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추진호 대기업사업그룹 부행장(왼쪽 여덟째), 김기철 노조위원장(열한째) 등 외환은행 임직원과 내외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지식산업 및 벤처기업이 밀집한 구로디지털단지에 문을 연 해당 지점은 단지 입주사 4000여개, 종업원 5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진=외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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