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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풋 추정 사진(기사 무관) [사진=영화 스틸 이미지] |
최근 호주 커리어 메일은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존 스톤맨(57)가 2주 전 킨주아 국립공원 주변을 운전하던 중 빅풋을 발견해 카메라에 촬영한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 사이에 비친 빅풋이 사람처럼 서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털로 뒤덮인 해당 생명체에 실체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존은 "나는 소문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며 "분명 곰은 아니었으며 길이는 2미터가 넘었고, 마치 사람과 같이 서있었다"고 전했다.
미국 빅풋 추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정말 신기해" "진짜 빅풋일까?" "전설 괴물이 실제한다면 정말 무서울 듯"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어떻게 포착한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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