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사진 출처=한수아 페이스북]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한수아가 파격적인 침대 셀카를 선보였다.
지난 6월 27일 한수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휴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수아는 침대에 엎드린채 이어폰을 꽂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상의에 아무것도 안 걸치고 있는 것처럼 찍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한수아를 비롯해 강한나, 홍수아, 조여정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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