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사진 출처=한수아 페이스북]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한수아가 고혹미를 과시했다.
지난 5월 한수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우아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수아는 화려한 무늬의 옷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한수아를 비롯해 강한나, 홍수아, 조여정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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