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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환경부 제공> |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한·코스타리카 환경산업 협력 포럼에 참석해 데이지 꼬랄레스 디아스 코스타리카 보건부 장관(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부·외교부·유관기관·15개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중남미 그린 카라반’ 사절단은 이날 양국 폐기물 관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코스타리카 폐기물 관리 개선 기본 계획 추진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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