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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환경부 제공> |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정연만 환경부 차관(사진 오른쪽부터)이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한·콜롬비아 환경산업 협력 포럼에 참석해 무스타파 두란 콜롬비아 주택도시 국토부 차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환경부·외교부·유관기관·15개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중남미 그린 카라반’ 사절단은 이날 한국의 대기와 폐기물 관리 정책에 대해 설명했으며 대기 모니터링, 폐기물 에너지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양국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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