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경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정연만 환경부 차관(사진 오른쪽부터)이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한·콜롬비아 환경산업 협력 포럼에 참석해 무스타파 두란 콜롬비아 주택도시 국토부 차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환경부·외교부·유관기관·15개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중남미 그린 카라반’ 사절단은 이날 한국의 대기와 폐기물 관리 정책에 대해 설명했으며 대기 모니터링, 폐기물 에너지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양국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