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황금연휴에 맞아 중국 관광지 ‘인산인해’ 아주방송 박환일=중국이 국경절 연휴를 맞아 넘치는 나들이 인파로 곳곳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베이징의 천안문, 광시청의 양삭서가(阳朔西街), 상하의 와이탄(外滩)에 관광객이 대거 몰려 발 디딜 틈이 없다. 그리고 지난 2∼3일 쓰촨(四川)성의 유명관광지인 주자이거우(九寨溝)에서 관광차량 정체현상으로 큰 불편을 겪은 관광객들이 매표소에 입장료 반환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중국 #관광지 #九寨溝 #국경절 #시위 #쓰촨성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TV #양삭서가 #와이탄 #外滩 #주자이거우 #천안문 #阳朔西街 #AJUPRESS #중국 #관광지 #九寨溝 #국경절 #시위 #쓰촨성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TV #양삭서가 #와이탄 #外滩 #주자이거우 #천안문 #阳朔西街 #AJUPRESS #중국 #관광지 #九寨溝 #국경절 #시위 #쓰촨성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TV #양삭서가 #와이탄 #外滩 #주자이거우 #천안문 #阳朔西街 #AJUPRES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