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6일 오전11:28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A아파트에서 송 모씨(52)가 자신의 부인 주모씨(48)와 경제적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다가 주방에 있던 흉기로 목 부위 등을 찔러 살해 한후 자신은 복부를 자해 하였으나, 생명에는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