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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플스카이[사진제공=알스컴퍼니] |
사망전 로티플스카이는 가희의 컴백곡 작곡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가희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이는 제 컴백곡 '잇츠 미'의 작곡가 엘리스스카이입니다. 하늘이의 첫 작품입니다. 마지막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늘이를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하늘이를 기억해 주세요. 하늘아 편히..."라는 글을 남겼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9시다. 경기 고양 대자동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 일산에 있는 청아공원에서 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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