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왼쪽 셋째)가 10일 새 이름 1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념식 중 허창수 노조위원장(넷째) 및 설계사 대표, 임직원 대표와 함께 첫 돌 기념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차 대표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한화생명이 늘 1등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