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자이데나, 해외 매출 확대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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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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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국 해외 마케팅 담당자 초청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동아에스티가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해외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

11일 동아에스티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간, 자이데나의 해외 8개국 파트너사 마케팅 담당자들을 초청해‘2013 자이데나 글로벌 파트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현재 자이데나를 론칭해 판매 중인 러시아·터키·말레이시아·인도와, 향후 론칭 예정인 브라질·알제리·요르단·모로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자이데나 해외 매출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동아에스티의 자이데나 개발경위 및 임상자료, 국내 마케팅 현황 발표와 각국의 현지 마케팅 전략 및 판매계획 발표, 천안공장의 생산시설 및 용인연구소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러시아 담당자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현황을 소개하면서 러시아는 매일 복용하는 데일리 제형에 대한 환자들의 선호도가 굉장히 높지만 아직 제품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우선 자이데나 100mg 8개들이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계획과 자이데나 홍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향후 론칭 예정 국가 마케팅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한편 자이데나는 현재 미국 임상 3상을 완료하고 미국 FDA 신약신청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전립선 비대증, 폐동맥 고혈압, 간문맥 고혈압 등 적응증 추가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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