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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섹은 11일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 APT 대응서비스' 출시와 함께 APT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
이날 사업전략발표와 함께 인포섹이 국내 독점 공급하는 엔드포인트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카운터택'의 '센티널(Sentinel)'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센티널은 주기적인 스냅샷 비교 방식이 아닌 메모리 분석을 포함, 운영체제에서 발생하는 모든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동시에 상세한 포렌식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센티널이 보유한 '스텔스 에이전트'를 통해 PC와 민감한 정보를 보유한 서버에서 시스템 성능저하와 기존 보안솔루션과의 충돌없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자체 기술을 통해 공격자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은폐하고 진행 중인 공격에 대한 분석정보를 제공, 최근 주요 공격 방법은 VM우회, 암호화 및 난독화 시도를 무력화할 수 있다. 또 샌드박스 기법을 통해 탐지하기 어려운 국내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성을 이용한 공격 탐지가 가능하다.
황성익 인포섹 영업본부장은 "지난 13년동안 컨설팅, 관제, SI 등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해온 인포섹이야말로 APT라는 지능화된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통합적인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기업"이라며 "현재 솔루션을 중심으로 형성된 APT 시장의 패러다임은 변화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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