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독일관광청이 오는 16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코스모스&바이올렛 룸에서 '미디어 런천 2013'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독일관광청은 2014년부터 해마다 펼칠 마케팅 테마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한편 2014년은 독일 재통일 25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독일에서는 2015년까지 두 해에 걸쳐 여러 가지 기념행사가 열린다. 독일 방문객은 다양한 볼거리와 기념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