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전 기본계획 조사비 10억원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됐다.
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 국토위.예결특위)에 따르면 내년 정부 예산안에 충남 보령에서 공주, 세종시, 울진을 잇는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의 사전 기본계획 조사비로 10억원이 반영됐다.
보령-울진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의 동서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획기적인 고속교통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