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태국을 방문 중인 리커창 총리가 방콕 왓포사원을 방문해 중국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리 총리는 이날 중국인 여행객에게 현지인들과 조화롭게 지내야 하며 문화유적이나 문물을 손상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며 ‘문명 여행’을 촉구했다. [방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