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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알다가도 모를 중국,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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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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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홍제 지음/황효순 옮김/베이직 북스 펴냄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중국인의 저열한 근성은 낙후된 제도의 산물이다. 국민성을 개조하기 위해선 제도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저자는 "세계적인 관점에서 중국 국민성을 관찰하고 역사적 시각에서 중국 국민성의 변화과정을 분석해 국민성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중국인과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과 유태인의 민족적 성격을 비롯해 한족 문화와 만주족 문화, 몽골족 문화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중국인 고유 민족성의 근원을 들여다 봤다.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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