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NH농협은행은 14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비엔나 필하모닉 불리언 주화'를 선착순 예약판매 한다. 불리온 주화란 미국, 오스트리아 등 금·은을 생산하는 나라가 직접 만든 법정통화다. 31.1g, 15.5g, 7.77g, 3.1g 등 다양한 중량으로 판매되며 국제 금시세에 맞춰 매주 월요일 가격이 변동된다.농협은행 직원들이 '비엔나 필하모닉 불리언 주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