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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스패포드 교수 |
안랩은 세계적 석학을 초청하여 안랩 임직원에게 글로벌 보안 이슈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안랩의 보안 전문가들이 글로벌 감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특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랩의 사내 '테마특강'은 안랩 임직원 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문화교양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톰 누난(Tom Noonan) 시스코 부사장, 김정운 박사(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드라마 ‘유령’의 김은희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업무 외 영역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한편, 스패포드 교수는 '2013 세계지식포럼'에 참석차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16일 포럼에서 김홍선 대표 등과 함께 '사이버 테러와의 전쟁'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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