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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난새 선생 지휘, 오케스트라공연 |
이날 행사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선생의 지휘아래 KYDO(농어촌 희망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내 청소년 단원 70여명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훌륭한 하모니를 들려줬다.
한편, 15일 기념식에는 유명 가수 장윤정, 박상철, 강수지, 제국의 아이들 등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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