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아트엠플러스 전 상무, 대표이사로 취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소영 전 아트엠플러스 상무가 이 회사 대표이사 사장에 15일 취임했다.

현대약품 관계사인 아트엠플러스는 문화마케팅과 문화 공연 기획, 온라인 마케팅, 미디어 영상 콘텐츠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마케팅전문기업이다.

현재 미에로화이바, 마이녹실, 나또밸런스 등 현대약품의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고품격 살롱 콘서트인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해 공연문화 기획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 사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소통을 통한 과정의 중요성과 나 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협동심을 고취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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