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KFPA)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현재 추진 중인 자연재해 관련 업무의 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외국의 앞선 자연재해 리스크 관리방법을 국내에 소개하는 ‘자연재해보험 발전을 위한 KFPA 창립 4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안재용 삼성방재연구소장, 신동호 상명대학교 교수, Shennon Shen RMS사 박사, PCS사의 Joe Louwagie, 허창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기영 KFPA 이사장, 강호 보험연구원장, 노문근 LIG 부사장, 이기환 안전문화운동실천협의회 공동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