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즈 호텔 와인레스토랑 라비앙로즈, 이탈리아 와인 갈라 디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16 09: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코끝까지 시원한 가을 바람에 한 번 취하고, 달콤 쌉싸름한 와인 향에 한 번 더 취한다"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의 와인 레스토랑 '라비앙 로즈'가 오는 23일 와인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그 열 번째‘이탈리아 와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믈리에로부터 와인에 대한 소개는 물론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다양한 와인 산지인 이탈리아의 3대 명품 와인으로 손 꼽히는 바롤로의 명가 '엘비오 코뇨(Elvio Cogno)' 와인 메이커를 마음껏 테이스팅 할 수 있다.

또, 일류 셰프가 특별히 엄선한 명품 와인과 어울리는 8가지 코스의 이태리 풍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와인 갈라에는 '엘비오 코뇨 바르바레스코', '엘비오 코뇨 바롤로, 카시나 누오바', '엘비오 코뇨, 라베라' 등 5가지 엘비오 코뇨 콜렉션이 준비된다.

이번 와인디너를 진행하는 손성모 소믈리에는“라비앙로즈의 ‘와인 갈라 디너’ 행사는 와인마니아, 초보자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며, 이번 이탈리아 와인갈라를 통해 다양한 분들이 이탈리아 와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펜타즈 호텔 와인 레스토랑 라비앙로즈의 열 번째 와인여행 이탈리아 와인 갈라 디너 행사는 오는 23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며 사전예약자 선착순 20명에 한정된다. 가격은 1인당 11만원(VAT 포함)이다. (02)2218-5750~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