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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
시는 이 사랑의 쌀은 경로당 21개소와 무한돌봄 서비스 대상 58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지혜를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준 원광대 산본병원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물한 것처럼 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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