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문화예술시설 정기 대관 접수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공연장, 전시장, 컨벤션홀 등 문화예술시설에 대한 2014년 정기 대관접수를 받는다.

이는 시민의 문화향수 신장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유치,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발굴 및 증진을 위해서다.

대관 시설은 총 6곳으로 안양아트센터는 관악홀(1127석), 수리홀(382석), 컨벤션홀(539), 갤러리 미담(350) 4곳이며, 평촌아트홀은 공연장(638석), 기획전시실(171) 2곳이다.

대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