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시리아 사태 해결 위한 평화회의 개최될 듯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17 19: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다음 달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평화회의가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시리아 카드리 자밀 부총리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제네바-2 회담이 언제 열리느냐’는 질문에 “11월 23~24일”이라며 “이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바-2 회담은 시리아 내전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평화회의다.

이 회담은 미국과 러시아가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