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9일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 영석고등학교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90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에 참석,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기원했다. 안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로타리클럽이 진정한 우정과 봉사로 서로가 이해하고 아껴주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 시장(사진)이 체육대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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