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어린 시절[사진=JTBC 제공, 태연 인스타그램] |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 현장에서 전현무는 "나도 어릴 적에는 아역배우 소리 듣고 컸다"며 어린 시절의 모습이 담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의 어린 시절은 귀여우면서도 새침한 모습이다. 특히 큰 눈과 뽀글거리는 헤어스타일이 귀엽다.
이에 따라 최근 태연이 공개한 그의 어린 시절과 비교되고 있다. 지난 1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태연으로 보이는 분홍색 옷을 입은 어린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통통한 볼과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의 어린 시절 모습은 20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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