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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양아름, 이주예= 10월 23일 아주경제 뉴스 브리핑입니다. 국회 국정감사 열흘째인 23일, 여야는 차기전투기 사업과 방송 공정성 문제 등을 놓고 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이 날 국방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상임위별로 국감을 진행합니다. 첫 소식입니다.
꽉 닫힌 지갑
세계 경제 회복세에 힘입은 국내 주요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가계소비가 되살아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가계소비의 침체는, 결국 경기회복에 족쇄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기업들 적자 계열사 ‘군살빼기’ 나섰다
대기업들이 ‘몸집불리기’ 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방식으로 활발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적과 재무구조 우려를 줄이기 위함이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부총리, 동분서주에도 투자 활성화 제자리걸음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기업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지만, 성과는 여전히 미미한 모양새입니다. 투자활성화 대책을 3차례나 발표했지만, 침체된 기업 투자를 회복하기에는 관련 법‧규제가 국회에서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좌 무단조회 걸려도 ‘솜방망이’ 처벌… ‘철퇴’로 바꿔야
신한은행이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정보를 불법 조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은행들의 ‘금융사찰’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은행들의 사찰 행태는 신한은행뿐만 아니라 타 은행에서도 개인적 혹은 조직적으로 수년째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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