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깊어가는 들녘, 만추(晩秋)의 수확(收穫)

(사진제공=여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늙어서 안 움직이면 병나요.”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 젊은 사람 못지않게 능숙하게 콤바인을 몰며 벼 수확에 한창인 여주 능서 곽대식(75)·전덕례(69) 씨 부부. 가을 햇볕 듬뿍 담은 곡식 한 알 한 알이 한해의 결실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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