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여주시 깊어가는 들녘, 만추(晩秋)의 수확(收穫)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25 15: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여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늙어서 안 움직이면 병나요.”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 젊은 사람 못지않게 능숙하게 콤바인을 몰며 벼 수확에 한창인 여주 능서 곽대식(75)·전덕례(69) 씨 부부. 가을 햇볕 듬뿍 담은 곡식 한 알 한 알이 한해의 결실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