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자전거 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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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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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지난 22일 자전거연합회 소속 동호인 60여명과 함께 화정천, 화랑유원지, 문화광장 등에서 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는 최근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으로 부각되는 자전거가 시민의 여가선용, 건강증진 수단 등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자전거 교통에 대한 시민의 안전의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행사에서 이들은 약 2,200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자전거 안전수칙 리플렛 등을 전달하고,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또  등·하교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과 레저활동으로 이용하는 자전거교통 이용객에게 안산시 자전거연합회 동호회원이 안전모 착용, 우측통행, 정지시 양쪽브레이크 사용, 이어폰·핸드폰 사용금지 등의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이기용 교통정책과장은 “자전거교통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단거리 교통으로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으로 자전거교통 안전수칙과 함께 자전거 이용 매너를 적극 홍보해 안산이 자전거교통의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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