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난방 용품 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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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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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 '난방비 때려잡는 초저가 방한용품' 기획전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내달 10일까지 난방 관련 용품을 최대 70% 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11번가는 대표상품으로 3중 단열 뽁뽁이(10m)를 7900원에, 투명 문풍지를 5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소음과 먼지를 차단해주는 자석 비닐커튼을 64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 △스웨이드 털슬리퍼(2400원) △붙이는 핫팩(5900원·30개) △키친아트 보온병(5900원) 등 셀프 보온용품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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