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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29일 서울 및 수도권 점포에서 경남 산청에서 생산된 ‘장희 딸기’를 선보였다. 보통 하우스 재배 딸기는 12월에 본격적으로 출하되지만, 일찍부터 딸기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올해 시설 투자를 확대해 출하일을 한 달가량 앞당겼다. 장희 딸기는 딸기 끝이 뾰족한 것이 특징으로 신맛이 적고 단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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