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우 대출금 연체 소식에 52주 신저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29 09: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신우가 대출금 연체 소식에 52주 신저가다.
 
29일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우는 전거래일보다 28원(9.69%) 내린 2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우는 장중 256원으로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신우는 전일 87억원 규모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공시했다. 연체금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1%에 해당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