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걸렸다는 대상포진…피부 발진은 물론, 고통도 동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29 11: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안영미 미투데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가 대상포진에 걸려 입원한 가운데 해당 질병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상포진은 바리셀라 조스타 바이러스가 수두를 일으킨 뒤 잠복기를 거쳐 활성화되면서 발병하는 질병이다. 보통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대상포진 증상은 초반 감기처럼 오한 및 발열을 일으키고 발생 후 수일 후에는 피부 발진과 물집이 생기면서 통증까지 동반한다.
 
대상포진을 막기 위해서는 면역이 떨어지지 않게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예방백신을 맞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으로는 마늘, 삼, 양파 등이 있다. 발표식품이나 비타민이 함유된 과일 섭취도 도움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