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새로 출시되는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은 '토피 넛 라떼' 등 음료 3종, 2014년 스타벅스 플래너, 크리스마스 한정 원두 5종, 푸드 3종, 30여종의 머그ㆍ텀블러 등이다.
'토피 넛 라떼'와 '모카 프랄린'은 핫, 아이스, 프라푸치노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톨 사이즈(355ml) 기준으로 핫, 아이스가 5400원이며, 프라푸치노는 5900원이다.
'크리스마스 쿠키라떼'는 핫, 아이스 2종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톨 사이즈(355ml) 기준으로 각 5800원이다.
'크리스마스 쿠키라떼'는 핫, 아이스 2종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톨 사이즈(355ml) 기준으로 각 5800원이다.
이와함께 1984년 첫 선을 보인 이래 29년간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소개되고 있는 크리스마스 블렌드 원두가 올해도 선보인다.
가격은 250g 포장 기준에 1만8000원이다.
또 크리스마스 블렌드 원두를 더욱 진하게 로스팅한 '크리스마스 블렌드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홀리데이 블론드 로스트’도 마련됐다. '비아 레디 브루 크리스마스 블렌드', 6개 종류의 원두가 패키지로 준비된 '스타벅스 커피 샘플러'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음료 및 원두 커피와 같이 즐기면 더욱 맛있는 푸드 3종도 함께 소개된다.
딸기, 녹차, 초콜릿의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원더 초콜릿 케이크'(5300원), 바삭한 파이 위에 견과류를 듬뿍 올린 '호두 아몬드 파이'(3600원), 독일의 크리스마스 전통 빵인 '크리스마스 슈톨렌'(4800원) 등이 마련됐다.
딸기, 녹차, 초콜릿의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원더 초콜릿 케이크'(5300원), 바삭한 파이 위에 견과류를 듬뿍 올린 '호두 아몬드 파이'(3600원), 독일의 크리스마스 전통 빵인 '크리스마스 슈톨렌'(4800원) 등이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올해에도 크리스마스 음료 및 원두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공헌 활동 기금으로 적립해 전국 스타벅스 매장 인근의 불우 이웃을 돕는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전국 80여 지역사회 단체들과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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