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 신임 사장에 김영표 전 국토연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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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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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S 분야 선구자… 4일 취임식

김영표 신임 대한지적공사 사장.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LX공사(대한지적공사)는 17대 사장으로 김영표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사진)이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취임식은 오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다.
 
김영표 신임 사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졸업후 1979년 국토연구원 1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경영본부장, 지리정보시스템(GIS)연구단장, GIS연구센터장,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우리나라에 GIS 도입과 상용화에 공헌한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GIS를 이용해 ‘산경표’와 ‘대동여지도’에 그려진 산맥과 흡사한 3차원 한반도 산맥지도를 완성키도 했다.
 
저서로는 GIS의 기초와 실제(1999), 한반도 산맥체계 재정립연구(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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