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로만틱 가도, 모바일 앱으로 만나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04 08: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독일 인기 여행지인 로만틱 가도 여행객을 겨냥한 새로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자연관광과 문화관광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독일 로만틱 가도는 도나우 강변의 아우엔 숲, 로텐부르크와 노이슈반슈타인 등의 명소를 포함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 ‘로만틱 가도’는 독일관광청과 로만틱 가도 관광 공동체가 함께 제작한 것으로, 앱 화면에 28개의 도시와 10개의 명소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돼 있다.

또한 사진과 메모 등 사용자의 기록물도 저장해 현지에서도 활용 가능하고 각 명소 개장시간과 입장료, 장애인 편의시설 여부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로 사용자의 기록물을 공유할 수 있다.

‘로만틱 가도’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와 애플 앱스토어(Apple Appstore)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