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부업 브랜드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의 남자 프로배구단 ‘러시앤캐시 베스피드’의 김세진 감독(오른쪽)이 지난 3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역 앞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 참여해 한 어린이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배구단은 오는 5일 창단 이후 첫 경기를 앞두고 홈구장이 위치한 안산에서 첫 서포터즈 팬미팅과 팬사인회를 개최했다.[사진=아프로파이낸셜그룹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