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메라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프리메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공병 교환 워터리 크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에 상관 없이 수분크림 공병을 전국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과 명동 플래그십스토어(면세점 제외)로 가져오면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15일 체험분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춥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강한 생명력의 알파인 베리와 탁월한 보습력의 알로에 베라 잎, 항산화 기능의 파파야 열매 성분이 함유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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